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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家네 6쌍둥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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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미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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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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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 그 자체인 한 동네에 신기하게도 여섯 쌍둥이 형제들이 살고 있다. 어느 날, 마을에 `홍쌈바`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데..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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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% |
90%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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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릭터 소개 |
육기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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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남. 리더 격으로 싸움도 가장 강하고 여섯 쌍둥이 중에서도 특히 영악하고 쪼잔하다. 혈액형은 A형이고 피망을 싫어한다. |
육천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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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남. 이름처럼 쿨하고 담백한 성격이지만 실증을 잘 내는 단점이 있다. |
육허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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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남. 이름대로 촐랑대고 날렵하다. 자주 넘어진다. |
육빈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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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남. 성격이 착하지만 그만큼 약하다. 여섯 쌍둥이 중에서 가장 시끄럽다. 자기가 가장 존재감이 없다고 고민한다. |
육막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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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남. 느긋한 성격. 목욕을 싫어한다. |
홍쌈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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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개의 앞니가 입술 밖으로 튀어나와 있고, 비틀즈 식의 단발머리 스타일. 말끝에 `~하쌈바`를 붙여 말한다.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""췌엣!""이라고 외치는 것이 특징 |
깐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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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섯 쌍둥이의 라이벌. 키는 작지만 나이는 여섯 쌍둥이와 똑같다. 머리카락이 한 가닥밖에 없고, 둥글고 큰 눈이 특징이다. 언제나 오뎅을 좋아하며 건방진 성격으로 남을 바보취급 하며 비웃는다. |
공백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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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에 작은 백기를 꽂고 다니는 남자 아이. 이 깃발은 두피층을 관통해, 두개골에 꽂혀있다. 머리가 조금 나쁜 인상의 캐릭터. 심하게 착하고 정직함. |
미스터 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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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머리에 코 밑에 수염이 난 비만형의 체구. 커다란 팬티만 입고 다니는데 그 안에는 여러 가지 물건이 수납되어 있다. 온화하고 양심적이며 동물을 좋아해 `아가`라고 부르며 예뻐한다. |
이다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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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:5 가르마에 쳐진 눈에 입이 엄청 큰 중년 남자. 몸은 뚱뚱하지 않고 마른 편. 53세. 덜떨어지고 모자란 인상이 강한 캐릭터. 말끝에 `다용`을 붙여 말한다. `감사합니다용`. `맞습니다용` 등등. |
연꽃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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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주인공, 여섯 쌍둥이가 좋아하는 미소녀. 집은 생선 가게를 한다. 성격은 평소에 얌전하지만 가끔 기가 세다. 화가 나면 강력한 펀치를 먹이는 등 상당히 무섭지만 착한 마음을 가졌다. |
아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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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섯 쌍둥이의 아버지. 아내에게 불만이 많고 가족에게 업신여김을 당해 집을 나가기도 한다. 가장의 권위가 전혀 없는 전형적인 불쌍한 아버지. |
엄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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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섯 쌍둥이의 어머니. 전업주부이지만 자식이 여섯이나 되서 매일 바쁘다. 부지런하지만 약간 허세를 잘 부리고 히스테릭한 면도 있다. 둥근 근시 안경을 쓰고 다니며 기가 세고 억척스러운 전형적인 아줌마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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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갤러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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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거리 |
평범하기만 한 동네에 신기하게도 여섯 쌍둥이 형제들이 살고 있다. 부모님도 구별 못할 만큼 똑같이 생긴 여섯 쌍둥이들. 그러던 어느 날 `홍쌈바`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동네에 나타나면서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쌍둥이들의 일상이 시작된다. 뻐드렁니에 잔머리 천재인 `홍쌈바`와 대머리 꼬맹이 `깐돌이`가 콤비를 이루어 사고를 치면 쌍둥이들은 어김없이 휘말리고 만다. 어수룩하지만 정의로운 `미스터 빅`과 마음씨 착한 깃발 소년 `공백기`가 사건 수습에 나서기도 하는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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